자유게시판

임신 중 알아야 할 식생활 조절상식

임신중에 스트레스를 멀리하며 고른 영양섭취를  해야 한다.  0-3개월  태아의 형태를 갖추는 시기로 특히  수분,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등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 하자.  4-6개월   태아의 혈맥과 육부, 뼈가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특히 칼슘, 철분 등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자.  7-10개월   태아의 성장이 완성되는 시기로 고른 영양섭취는   필수다.   비타민과 엽산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자     동물성 단백질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무농약, 자연식이 좋다. 그러나 농약이 포함되지   않는 음식을 구입하기 어려우니 최소한의 농약을   사용한 식품을 먹고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은   될 수 있는한 줄이자.   음식 섭취는 양보다는 질이다. 양은 평소와   같이하고 영양은 평소보다 많이 공급되도록 한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약간 싱거운 듯  먹는 것이   좋다.   임신 후기로 갈수록 태아가 자라면서 위를 수축   시키므로 소량으로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항상   과식은 금물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식사량을   조절하자.   산모가 편안해야 태아도 편안하다. 즐거운 식사는   보다 영양 섭취를 많게 해준다.   고른 영양 섭취는 임신초기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중요하다.

임신 중 영양소의 작용과 영양소의 섭취

비타민 A : 점막과 피부 그리고 골격의 성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오렌지, 토마토 쥬스, 진녹색을 가진 채소에 많이 있다.   비타민 B1: 탄수화물 소화하는데 필요한 영양소 이다.              돼지고기, 우유, 간   비타민 B6 : 단백질 대사에 중요하고 입덧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육류, 간, 야채, 땅콩, 메밀   비타민 B12 : 신경섬유를 보호하고 신경계 성장을 촉진 시키고               적혈구를 생성한다              우유, 달걀, 어패류   비타민 C : 혈관의 결체조직을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철의 흡수를 도와주고 항산화제이다. 수용성이므로               체내에 저장되지않고 배설되므로 계속적으로 공급              해주어야 한다.              귤, 오렌지, 각종 과일에 많이 있다.   비타민 E : 비타민 A 의 흡수를 돕고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시금치, 콩, 식물성 기름, 마아가린, 샐러드드래싱   나트륨 : 체내의 체액양과 신경세포전달. 그리고 근수축에            관여한다             식염에 있다    마그네슘 : 인체세포를 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나나와 사과주스, 녹색야채에 있다.   아연 : 미량원소로서 골격의 구성성분이고 DNA와 단백질합성           면역작용, 인슐린 활성, 그리고 비타민 A 의 이용에           작용한다             굴, 대합, 바지락, 우유, 달걀, 난황, 고기   염소 : 나트륨과 결합하여 세포내에서 액체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고 , 위의 산도를 유지한다.              소금   인 : 인체에서 두번째로 많은 무기질이다.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돼지고기를 들수있다.    철분 : 임신 여성은 매일 18mg의 철분을 필요로한다.           간, 신장, 달걀, 현미, 참께, 콩, 육류  칼슘 : 태아의 골격형성과 치아발달에 필요하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녹황색야채,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