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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성탄절이었다. 관측 이래 가장 포근한 성탄절이었다고 한다.
어제도 따뜻한 편이었다. 어제는 갑자기 회사 송년회를 했는데, 이미 괜찮은 식당은 방이 다 예약이 완료되어 있어 홀에서 먹었다.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 듯하다. 20시경 퇴근하는데 많이 추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구민회관으로 가니 피닉스팀 위주로 족구를 하고 있었다.
가방에 긴 옷이 없어서 짧은 상.하의를 입고 족구를 했다. 사람들이 춥다고 들어가자고 해서 10시 반도 안 되어 마쳐야 했다. 서너 게임밖에 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