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105 작성일시: 2007-01-20 21:00:58 (61.75.39.146)
제목    2007.1.20.토. 독감 유행
이름    수학맨 조회 : 3334  

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족구를 거의 못했다.

토요일엔 이지가 몸이 안 좋아 자리를 뜨지 못했고, 일요일은 옆지기가 몸이 안 좋아 오후에 잠깐 나가서 한 시간 반 정도만 족구하고 돌아왔다.

이번주엔 화요일에 한두 시간 하고 왔고, 수요일과 목요일은 집에 있었다.
청소도 하고, 설거지, 밥, 이지 목욕 등 집안 일을 했다.
옆지기 독감이 심해서 낮엔 계속 장모님이 오셔서 봐주셨다.

어젠 이지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는 인라인을 타고 거리를 달렸다.
현대아파트 뒤쪽 길로 해서 태영아파트옆 놀이터까지 갔다 왔으나 지루하여 도로를 달려 구민회관까지 갔다가 애경아파트쪽으로 해서 다시 놀이터까지 갔다가 들어왔다.

오늘은 퇴근하면서 바로 안양천 신도림구장에 가서 족구를 하고 왔다.
날씨가 비교적 포근하여 족구하기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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