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115 작성일시: 2007-06-04 23:16:49 (222.106.30.75)
제목    2007.6.4.월. 기대되는 월요일
이름    수학맨 조회 : 3226  

금.
연수원 수영장, 8:10~8:55

토.
이지와 라성부페 다녀옴.
동창모임에 앞서 총동문회가 있었는데, 이지와 몰래 밥만 먹고 돌아옴.

일.
5시 반에 일어나 녹화했던 '베링해 대탐험 1부'를 봤다.
족구장으로 나가 코트를 설치하고 13시 30분쯤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16시 되어 이지와 함께 영등포구민체육센터에 갔다.
뚱띠 여자가 어린이 라인에서 하라고 하는데, 얘들이 많고 무질서하게 놀고 있어서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이지가 입술도 파래지고 유아용 풀장으로 가자고 해서 거기서 시간을 보냈다.

월.
수영장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월요일 아침이 괴롭지 않았다.
7시 20분에 집에서 나왔으나 서울대입구 근처로 2km 정도가 꽉 막혀서 8시 20분에야 연수원에 도착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입수한 8시 25분부터 50분까지 25분간 큰 휴식없이 15회(750m) 왕복했다.

내일은 아침 수영 포기다.
새벽까지 디플로이 작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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