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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금. 코엑스몰.
공책(1,600), 사진용지(6,000).
점심을 먹고 컬러 프린터를 사야 된다고 하여 이이사, 이팀장와 함께 코엑스몰에 갔다. 옆지기에게 필요한 노트를 하나 샀고, 사진용지도 싸서 하나 샀다. 캐논 4*6인치 크기 30장에 6,000원이다.
10.11.토. 불꽃놀이. ~ 10.12.일. 런다대회.
대림운동장에서 18시까지 족구를 하고, 꽃미남 포함하여 여의도로 갔다. 옆지기와 난 인라인을 타고 꽃미남을 걸어서 여의도공원에서 한강변으로 갔다. 복잡함을 뚫고 ISW 회원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불꽃놀이 구경을 했다. 불꽃놀이가 끝나고 꽃미남을 먼저 돌려보냈다.
나머진 어느 정도의 인원이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리오네 가게인 마포곱창으로 갔다. 거기서 곱창과 소주 등을 먹었다.
마지막으로 기식을 집에 데려다 주고 상엽네 집으로 갔다. 벌써 자정이 넘었다. 와사비 가족, 빽어택 가족도 있었다. 우릴 기다려 주었고, 대하도 많이 남아 있었다. 이미 배가 불렀지만 난 꾸역꾸역 계속 먹었다. 옆지기는 소주와 맥주도 많이 마셨다. 와사비 가족은 먼저 가고 우린 3시까지 계속 먹고, 이야기했다.
집에 돌아와 씻고 4시쯤 되어 잠자리에 들었고 8시 안 되어 일어났다. 배가 불렀기에 아침은 안 먹었다. 옆지기 후배와 함께 런다월례대회장인 한강 양화지구로 나갔다. 우리가 늦었기에 이미 남들은 다 출발한 뒤였다. 몸을 풀고 나는 10km, 둘은 5km를 뛰기로 하고 출발했다. 근데, 반환점을 돌아 2km도 채 가지 않아 먼저 도착해야 할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2.5km 지점을 발견하지 못해 3.5km 지점(바닥에 써 놓은)까지 갔다가 돌아가는 중이었다. 나머지 거리는 걷는 속도로 함께 완주했다.
오후엔 복귀할 기식을 집에 두고 14시쯤 집에서 나와 중구 구장으로 향했다. 아프고 피곤한 옆지기는 잠이 들었다. 휴일에 너무 힘들게 하는 것같아 미안하다. 꽃미남, 꽃미녀, 시츄가 먼저 와서 자리잡고 있었다. 경찰관 두 명도 순찰왔다가 좀 하고 내려갔다. 날씨도 선선하니 좋았는데 몸풀고 얼마하지 않았는데 비가 내려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쌀과 러브미도 왔지만 그냥 돌아가야했다.
10.13.월.
빅스플라이오(148,000원).
http://ivix.netian.com/
신문광고를 보고 인터넷(H몰)에서 신청했는데 재밌을 지 모르겠다. 재밌으면 한강 자전거도로에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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