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엔 서산으로 내려갔다. 미리 연락드린 서산족구단 모임 장소로 바로 이동했지만 서해안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어두워질 때쯤 도착했다. 1시간 정도 어두운 상태에서도 가볍게 몸풀었다. 그냥 구경 삼아 온 것이었기에 그걸로 만족이다. 누나 집으로 갔는데 효진이가 자꾸 운다. 슈퍼로 데려갔다 와서 친해졌다. 이제 안 운다.
아침 일찍 올라오려고 했으나 10시 반에 출발했다. 집으로 돌아와 누나가 만들어준 로만쉐이드와 커텐을 설치했다. 점심을 먹고 낮잠을 좀 자고 저녁에 트레드밀을 했다. 계속 먹기만 많이 하고 운동을 안 했으니 그거라도 해야 했다. 18시부터 1시간 동안 7.65km 걷고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