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34 작성일시: 2004-04-04 23:41:21 (211.104.160.188)
제목    04.04.일. 연휴 중간
이름    족구황제 조회 : 3734  

어제는 쉬는 토요일, 내일은 식목일. 따라서 사흘 연속 휴일이다.
어제는 대림운동장에서 족구를 했고, 오늘은 안산으로 간다.

12시에 출발했다.
안산에서 산 김밥과 만두를 먹고 인라인 좀 타고는 족구장으로 갔다.
11개의 족구 코트. 많은 사람들이 족구를 하고 있었다.
몇 개의 팀은 풀 리그로 경기를 한다고 한다. 내가 낄 여건은 안 되는 것 같아 집사람과 함께 돌아왔다.

대림운동장에서 16시부터 한 시간은 테니스 벽치기, 한 시간은 족구 개인 공격 연습을 했다.
돌아가는 길에 청솔에서 불러 한 시간 남짓 족구를 같이 했다.

옆지기는 피곤했는지 그 좋아하는 밥도 안 먹고 집에 돌아오자 마자 누웠다.
당신 힘든 줄 알면서 연휴 내내 족구만 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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