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37 작성일시: 2004-04-25 20:51:38 (61.75.34.135)
제목    04.25.일. 몇 년 만에 쳐보는 테니스 난타.
이름    족구황제 조회 : 4036  

어제(토).

퇴근하고 오후에 대림운동장에서 족구 좀 하다가 옆지기와 함께 이수교차로 쪽 가구단지로 갔다.
한샘과 모던 두 군데만 봤다. 어차피 한 달 더 지난 후에 다시 와야 할 것이다.

오늘(일).

바람과 대림운동장에서 만났지만 테니스장엔 대회로 인해 사람이 너무 많다.
벽치기 좀 하다가 보라매공원으로 갔다.

옆지기와 캐쳐는 잔디밭에 앉아서 얘기하고, 바람과 난 코트에서 난타를 쳤다.
96년도에 대학교에서 친 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금강산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와 집사람은 내려주고 우린 대림운동장으로 갔다.

족구 연습 조금만 하고 헤어졌다.
집에 왔다가 집사람과 함께 다시 나갔다.
신길재활용센터와 구로재활용센터 구경했다.
장롱도 30만원에 살 수 있다.
가구는 재활용센터에서 사고, 전자제품은 할인마트에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집에 들어올 때는 마트에 들러 돼지고기 한 근(2,500원)과 아이스크림 여러 개(50%할인) 샀다.
저녁은 김치볶음밥, 삶은 달걀, 참외, 수박 등을 먹었다.

김치볶음밥 만든 법:
1. 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작게 썰어 볶는다.
2. 작게 썬 김치를 추가하여 약한 불에 계속 볶는다.
3. 식은 밥을 추가하여 계속 볶는다.
4. 계란을 추가하여 계속 볶는다.
(1번부터 계속 나무주걱으로 뒤집는다)

▦ 족구황후 , 2004-04-26 09:58:52 , 211.219.122.131
김치볶음밥 맛있었어요. 하지만 달걀은 따로 후라이해서 볶음밥 위에 올리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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