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52 작성일시: 2004-09-19 15:19:30 (61.75.39.163)
제목    09.19.일. 9월 네째주
이름    족구황제 조회 : 3500  

9.19.일.

7시쯤 일어나 화장실, 식사 후 가방을 챙겨 나가려 했으나 속이 안 좋아 또 화장실.
어제부터 벌써 7회나 큰 일을 보았다. 몸무게도 2kg 넘게 줄었다. 탈수현상인가 약간 어지럽다.
운동장으로 나가 8시부터 10시 반까지 족구를 했다. 경기한 시간은 90분 정도.
처음엔 몸 상태가 안 좋아 맘껏 기량을 발휘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도 덥고 지쳐 훌륭한 경기가 되지는 않았지만 세트 승패는 6:2, 그런대로 괜찮은 승률이다.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들은 같이 뼈다귀해장국을 먹고 헤어졌다.
옆지기가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와서 사진도 몇 장 찍었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다.
참, 낮에 몸무게를 쟀을 때는 다시 아침보다 1.3kg 늘었다.
땀을 많이 흘리고, 물을 많이 먹고 하니까 하루에 2kg 정도까지는 차이나는게 여사다.

9.21.화.

점심 배드민턴 35분(진배 7:2 문설). 아래 코트.

9.22.수.

점심 배드민턴 40분(진문 5:5 배설)
저녁 배드민턴 30분(진문 5:3 배설)

9.23.목.

점심 배드민턴 35분(진설 8:1 배문)
저녁 배드민턴 복식 30분(6:1 진설배문김 돌아가며). 김은희씨 처음 시작.
야간 조깅. 거리공원 6바퀴. 24:49.

9.24.금.

점심 배드민턴 25분(진김 5:2 배설)
저녁 회식(삼겹살, 호프, 당구)

9.25.토.

홍제족구회에서 족구. 16:30~18:30. 3세트 경기 3회(8세트 참가).
처가에서 식사 후 공원서 배드민턴. 21:30 ~ 22:30. 16세트 전승.

 

▦ 족구황후 , 2004-09-20 09:28:33 , 61.75.39.163
하루에 2kg정도 차이나는게 여사라고요? 난 무지 걱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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