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62 작성일시: 2005-04-11 16:49:17 (211.219.166.223)
제목    04.10.일. 갠 날의 족구
이름    족구황제 조회 : 3150  

오전에 하기로 했던 족구.

그러나 전날부터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오후로 연기되었다.

14시부터 코트준비하여 19시까지 족구모임을 가졌다.

땅과 날씨는 무척 좋았지만 참여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 쉴새없이 계속 게임해야 했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일주일만에 돌아온 주말을 난 또 내 몸의 욕구충족만을 위해 써버렸다.

저녁은 상추에 고기를 싸서 먹었다.
이지엄마는 배부르다고 안 먹는다더니 내가 많다고 남긴 밥을 먹는다.
배가 고팠던 것일까, 내가 먹으니 먹고 싶었던 것일까?

▦ 족구황후 , 2005-04-12 19:28:44 , 61.75.39.163
궁금하오? xx처리반이라고 들어보신적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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