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65 작성일시: 2005-11-02 16:15:30 (211.219.166.221)
제목    2005.11.02.수. 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름    족구황제 조회 : 3073  

푸른나루 김기선 님을 아시나요?

그 분은 내가 런다에서 마라톤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하던 초기부터 알게 된 형님이다.

작년 5월, 뜻하지 않은 일로 우리 곁을 떠나 수도 생활을 하다가 올해 여름에 다시 우리들 곁으로 돌아오셨다.

하지만, 나는 그동안 달리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이제 11월부터 족구를 일요일 오후에 하기에 동절기만이라도 오전에 달리기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언젠가 이지가 크면 이지, 이지 엄마와 함께 달리면 좋겠지만 아직은 여의치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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