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67 작성일시: 2005-11-06 20:55:22 (61.75.39.163)
제목    2005.11.06.일. 오랜만의 트래드밀
이름    족구황제 조회 : 3307  

11.05.토.

새벽까지 근무를 하고 모두 잠든 때에 들어와 씻고 잤다.
오전에 가족 모두 애경백화점 갔다.
장보러 갔지만 극장부터 가봤다.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여기저기 좀 돌아다니다가 지하1층 GS마트에서 옷걸이(1000원에 10개)며 이것저것 장을 봤다.

점심을 먹고 스팀청소기로 집안 청소를 하고, 신발들을 모아 세탁했다.
10켤레라 세탁기로 했는데 그럭저럭 깨끗하게 빨렸다.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우유팩 50개를 이용하여 이지 의자를 만들었다. 등받이는 하지 않고, 24개로 만드는 의자 두 개를 만들었다.

저녁은 미연네 집에 가서 닭도리탕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원래 계획은 운동을 좀 많이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운동은 못하고 노동만 하게 되었다.
그래도 보람찬 하루가 되었다.

11.06.일

식전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했다. 이번에는 이제까지 했던 것 중 제일 양이 많았다.
3주째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불필요한 박스들이며 많이 정리한 때문이기도 하다.
돌아와 보니 아직 이지와 옆지기는 자고 있기에, 이런 때 하고자 미뤄왔던 트래드밀을 했다.

3년전, 풀코스를 뛸 때보다 느린 속도로 뛰었는데도 힘들다.
그때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거리를 천천히 벅차게 달렸다.
역시 트래드밀은 지루하고 힘들다.

운동 일시 운동시간 누가 무엇 달린 거리
(km)
속력
(km/h)
신발
월 일 요일 시작 시각 시간 분   초
11 6 일 9:10 0 : 31 : 28 진 트래드밀 4.01 7.65 아식스 TARTHER-IGS

오후엔 4시간 정도 신나게 족구를 했다.
날씨도 좋고 구름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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