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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이발하러 갔으나 아직 안 열림. 족구하다가 11시 남짓하여 잠깐 이발하고 옴. 족구가 끝나고 점심을 먹고 집에서 씻고 준비.
14시 남짓하여 서울서 출발. 18시 남짓하여 문경 도착. 문경시족구연합회 사무장 등과 만나 밥을 얻어먹고 족구장으로 함께 감. 한 시간 정도 함께 족구하고 예천으로 올라옴.
이지가 자다가 깨어서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좀 지나니 아주 활발히 뛰어다닌다. 잘 때가 되었는데도 잘 생각을 않고 딸기우유를 달라고 하여 맛있게 먹는 이지. 어디 가도 굶지는 않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