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81 작성일시: 2006-10-04 20:45:35 (211.51.178.10)
제목    2006.10.04.수. 예천별천문대 방문.
이름    수학맨 조회 : 3514  

아침 식사를 하고 부모님은 트럭에 콤바인을 싣고 두성으로 일하러 가셨다.
우리는 집에서 쉬다가 세탁기가 일한 빨래를 널고 10시 반쯤 예천별천문대로 향했다.
천문대는 정상운영을 하고 있었고, 천문공원은 아직 공사중이었다.

우리 말고도 다른 한 가족(3명)이 함께 3층에서 플라네타리움 상영 영상을 봤다.
4층 보조관측실에서는 태양(흑점, 홍염까지)을 보고, 밝고 구름 낀 낮이라 선명하지는 않지만 금성도 봤다.
3층 전시실에서 이것 저것 둘러보고, 유아 휴게실에도 들러 이지에게 짧은 즐거움을 주었다.

예천 천문과학 문화센터 : http://www.portsky.net/

16시 경에는 기식과 함께 집 옆에 널어 놓은 나락을 포대에 담고 한 경운기 실어 창고 앞으로 옮겨 놓았다.
저녁에 부모님이 돌아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하우스 안에 차곡 차곡 쌓았다.
꽉꽉 싣지 않고 세 경운기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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