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번호: 95 작성일시: 2006-12-17 08:33:47 (61.75.39.146)
제목    2006.12.17.일.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이름    수학맨 조회 : 3458  

어젯밤부터 눈이 내렸다.

22시 경부터 내렸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은 하얗게 덮여 있다.

그럼, 오늘은 족구를 못한단 말인가?

ps)
미래구장 눈을 네 명이서 한 시간 동안 치웠지만 땅 속에서 물이 올라오기에 족구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오금교 아래에서 울타리 클럽 송년회를 한다고 하여 이동했다. 신도림 회원도 몇 명 있었다.
밥이며, 오뎅이며, 석굴 등을 얻어먹으면서 족구를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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