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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생신.
갖가지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케잌도 먹었다.
기식이가 여자친구 만나러 서울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우리 식구도 함께 오게 되었다.
11시 반에 출발하여 2시에 낙성대 도착, 2시 반에 집에 도착했다.
집을 집에 내려놓고 이지와 함께 족구장으로 나갔다.
4시 반쯤 옆지기가 와서 이지를 봐줬다.
족구는 5시 반까지 했다.
우리는 처가로 쌀과 귤을 갖다 드리고, 밥을 얻어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지 목욕도 시키고 나도 씻었다.
내일은 오전 9시부터 족구하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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