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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하실런지요.
안종환입니다.
가끔 회사생각이 나면 진책임님이 가장 많이 생각나곤 합니다. 지나고보니깐 별거 아니었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는지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제 인생이기도 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몇일 전에 마이데스크 홈페이지를 가보니 다른 회사로 넘어갔더군요. 그쪽은 개발을 않했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반도체 공정쪽으로 하고 있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잘 적응이 되어 가는 군요. 생각해보면 한국 저희 집과의 거리도 얼마 않되는데 제가 가는데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추신 : 전화번호 그대로 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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