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봄의 고향

남에서 불어오는 초록빛 바다.
어귀에 앉으면은 넘치는 파도.
아지랭이 사이로 흰 물새 날고
노랑나비 벗삼아 흥겨운 하루.

산까치 울음소린 갈매기소리.
따뜻한 저 들녘에 잔잔한 물결.
진달래꽃 바라보며 넘치는 기쁨.
고개숙인 할미꽃 보고 싶어요.

1989년(고2)에 시를 짓고 곡을 만듦.
청운실(기숙사) 숙소에서 작업했으며, 작곡을 위한 도구로 기타(Guitar)를 사용했다.
기타로 작곡한 첫 번째 곡이다.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