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안녕이란 말이 눈물에 젖었네.
친구여 달 있는 밤이면 
네가 날 불러주렴.

산꼴짝에 꽃들과 지저귀는 새.
슬픔에 잠겨 네가 있는 밤이면
네가 날 불러주렴.

1989년(고2)에 시를 짓고 곡을 만듦.
청운실(기숙사) 숙소에서 작업했으며, 작곡을 위한 도구로 기타를 사용했다.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