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2(화). 기식 입대하던 날

꼬맹이 기식이가 벌써 군에 간다.
형 좋은 옷 입으라고 일부러 헌 옷 입고 간다.
못난 형은 잔인하게도 그걸 뭐 기념한다고 슬픈 순간 순간에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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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을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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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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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하기 전 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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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 전 45도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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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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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은 머리가 길게 자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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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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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깎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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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 들른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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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 열창은 아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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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게 다가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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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위로가 되진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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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대로 들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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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함께 선 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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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 선 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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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도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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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속 어딘가에 기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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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이 귀에 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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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로 들어가면 헤어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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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