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3(일). [모임] 막달리맨 카페 제4회 정모. 신발끈 묶기.

참가자 : 잘뛰는걸, 막달리맨.

9시 남짓하여 1km 지점에서 출발하여 4.5km 지점까지 왕복했다.
7km를 53분 17초에 달렸다. 평균 속력은 7.88km/h.

지난주 런너스클럽에서 뉴밸런스 조깅화를 산 잘뛰는걸님으로부터 신발끈 묶는 방법을 배웠다.
여기에 그 방법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신발끈을 묶는데, 그러면 웬지 아래에서 분홍색으로 그린 부분이 허전한 느낌이 든다.

아래에서 분홍색으로 칠한 구멍은 도대체 왜 있는 걸까?

신발끈을 아래와 같이 맨 마지막 구멍까지 끼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식으로 신발끈의 끝을 끼운 다음,

적당히 당겨 묶는다.

깔끔하게 묶였고, 신발이 발과 하나가 된 듯 느낌이 좋다.

모임 사진은 찍지 못했다.
7km 동반주하고 왔는데 주차장이 엉망이라 정리운동도 하지 못하고 차를 빼느라 경황이 없었다.
길 막은 버스 두 대를 조금씩 이동시켜 주차장을 빠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