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호수공원에서 제10회(2002년12월) 런다월례대회행사를
했다.
스스로 정한 5km(공원 한 바퀴)와 10km(공원 두 바퀴) 코스를
달렸다.
달린 후 막걸리, 오뎅, 머릿고기, 김치 등을 천막에서 간단히
먹고 설렁탕집에서 조촐한 2차가 행해졌다.
난 늘 그랬듯이 또다른 일정이 있어 천막에서 간단히 먹고
일찍 일어났다.
다음엔 다른 약속을 잡지 말고 2차까지 가도록 해야겠다.
첫 바퀴는 5km 참가자인 밝은빛 김준호와 함께(28:02) 뛰었고,
두번째 바퀴는 좀 더 빠른 속력으로 혼자 뛰었다.
그리 빠른 속력이 아닌데도 힘들었다. 역시 마라톤은
철저하게 훈련이 말해준다.
10km, 53:33, 11.20km/h.
사진제공: 뒷북/조상래, 백호@한승기
출발 전 단체 사진. |
자, 출발이다. |
힘든 봉사를 맡은 회원님들. |
준호와 함께 달리는 중. |
골인. |
북적이는 천막. |
그(녀)들의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