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다녀와서 쉬어야 하는데 이사 때문에 회사에 나갔다. 내가 없는 틈을 타 세 여자가 일 냈다. 그들이 성산대교 방향으로 10km를 달렸다(실제 10km가 안 되는 거리임). 만발한 꽃들과 헤어지기 아쉬웠는지 사진을 찍은 그들. 이제 내가 없어도 다들 잘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