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픈 호랭이. 그가 드디어 미쳐가고 있다.
지난주에 처음 나와 12km를 뛰더니 이번엔 21km를 뛰었다.
그것도 1시간 44분에.
짱구님은 4km를 35분에 뛰었다. 난 옆지기인 쥬피터와 함께
10km를 걷듯이 달렸다.
여전히 잘달녀?(김치볶음밥)와 짱구(샌드위치) 님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다.
짱구: 4km, 35:00, 6.86km/h.
쥬피터: 10km, 1:37:34, 6.15km/h.
호랭이: 21km, 1:44:00, 12.12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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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뛰기 전. |
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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