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는 것이 기쁨이라면, 이 몸이 보내는 건 슬픔이라오. 나에게 남은 것이 청결이라면, 이 몸이 드린 것은 수치이라오. 내마음을 보석에 비한다오면, 그대맘은 소금과 같사오옵고, 그대없는 세상은 허무하오며, 구름없는 하늘과 같사옵니다. 깨끗함을 위하여 희생하는 맘. 더러운 우리마음 맑게하오며, 쉴새없이 베푸는 부지런한 삶. 게으른 우리몸에 활기를 주네.